소액보험 활성화가 부른 보험업계에 다른 반응

보험뉴스

 

중소형 보험사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특정담보만을 보장하는 미니보험을 잇따라 출시 하고 있습니다.
이에 맞추어 금융당국도 온라인 소액 간단보험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.


이런 발표를 본 보험업계는 다양한 미니보험 출시를 반기면서도 간단보험 활성화에 대해선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.

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온라인 소액 간단보험 활성화를 위한 손해보험산업 혁신/발전방안을 발표했는데 이는 항공권을 구매하면서 여행자보험에 가입 할 수 있다는 뜻이며 일상생활 속에서 위험 보장이 필요하거나 일반적인 판매채널에서는 구입하기 어려운 손해보험 상품들을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재화와 서비스와 연동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

 

하지만 손해보험사업곈는 금융당국의 온라인 소액 간단보험 활성화에 대해 일단 환영하면서도 성공에 대해선 의구심을 보이고 있습니다.
우선적으로 온라인 채널의 성장으로 온라인에서 소액보험의 니즈가 증가해 활성화가 되지만 지난 2015년 단종보험과 그 구조가 유사해서 같은 과정을 겪을 것이라 걱정하는 반응도 보이고 있습니다.